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젊은이의 양지(드라마) (문단 편집) === 인범네 === * '''천귀자''' ([[김수미]]) 인범과 인호의 모친. 광산 사고로 남편을 잃고 다방을 하면서 인범과 인호를 키웠다. 그러다 보니 억척스럽고 성미가 급해 종종 말실수도 하고 남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서슴치 않고 한다. 공부 잘 하는 인범이를 편애하고 사고나 치고 다니는 인호를 구박하지만 그래도 자식이라고 인호를 걱정하는 모습도 보인다. 마지막회에서는 인범과 함께 대형병원에 불려갔는데, 이유도 모르고 그냥 인범을 따라간 거라 어리둥절해하다가 인호의 시신을 확인하고서는 충격감에 이를 믿지 않으며 오열하다가 기절하고 만다. --웃는지 우는지 알 수 없는 이종원의 연기는 의문...--그리고 수철분식에 방문해서 차희의 아들 범수를 보고 비로소 손자로 인정을 하며 기뻐한다. 천마담이 수철분식에 방문했다는 것은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차희가족과 화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